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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지나간 기억들/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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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집에서 굴러다니거나.. 아님 최근에 산 디카 5개를 가져다가 시험해본 것입니다..

먼저 어떤 디카가 쓰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1. 삼성 Kenox v4
2. 삼성 Vluu NV10
3. 코닥 EasyShare V570
4. 코닥 EasyShare M853
5. 캐논 Powershot S5IS


여기서 1번디카는 제가 제일 처음 산 디카입니다.. 정 많이 들어서 아직 가지고 있는중이죠..
2번은 엄마전용 디카입니다. 그냥 화소높고 메이커보고 산거라....(어디가서 천만화소에 삼성이라고 하면 듣기에는 좋지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요//)
3번은 동생의 두번째 디카입니다.. 첫번째는 삼성케녹스 v3인가.. 암턴 후진거였죠.. 물론, 이 디카도 단종입니다..
4번은 그저께 아버지가 아는분 통해서 2개를 사오셨습니다.. 개당 10만원 가까이 싸게 사오셨다니..성능은 별로여도 싼맛에 쓸수가 있떠군요..(아버지는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출력해서 서류를 만드시기 때문에.. 좋은디카도 필요 없고 그냥 사진만 찍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디카를 선호하시죠..) 5번은 오늘 온 디카입니다. 저의 두번째 디카네요.. 그간 사진찍는게 조금 늘었길 바라면서 중급용으로 질렀습니다만.. 광학 12배줌이 끌려서 산겁니다..//


사진은 ISO감도를 인위적으로 높여서 빛이 극히 부족한 제 방 안에서 벽 모퉁이를 찍는 것을 실험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했으며, 각 디카마다 ISO를 최대한 높이면서 화소도 최대한 높일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의 렌즈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위치가 약간씩 변하게 되더군요.. EasyShare V570의 경우에는 광각렌즈가 아니라 일반렌즈모드로 촬영했습니다.

그럼 사진 보시죠..
1. 삼성 Kenox V4
자세한 설명은 사진 아래에 나오니까 그걸 참고하세요..
ISO400이 최고라서 그런지 크게 문제는 없군요.. 물론, 사진크기를 줄인 것이기에 어느정도 감춰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 삼성 Vluu NV10
ISO 1000입니다.. 이게 한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노이즈가 조금 보이는군요.. 실제 사진은 노이즈가 더 많답니다.. 그래도 못봐줄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3. 코닥 V570
ISO400입니다. ISO800까지 지원된은데 화소수때문에 않된다네요.. 그래서 400으로 갔습니다. Kenox V4와 화소수는 100만화소 차이인데.. 같은 ISO에서의 차이가 조금 나는군요.. 일단 까맣습니다..

4. 코닥 M853
ISO 1000입니다.. Vluu보다 200만화소가 적은데요.. 같은 ISO에서의 차이가 조금 나는군요.. 그래도 V570보다 좋으므로 패스입니다.

5. 캐논 S5IS
최대 ISO인 1600입니다.. 노이즈가 역시 보이네요.. 그런데 사진이 조금 회색빛으로 나온것 같군요.. 아마도 설정문제겠지요.. 만약 설정이 거의 비슷하다면.. 카메라 메이커마다의 차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 처리엔진의 차이.. 렌즈의 차이.. CCD의 차이 등 여러가지를 종합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후기
뭐, 극히 높은 ISO로 사진을 찍으실일은 없을거라 생각되요.. 사실 극히 빛이 부족한 상태에서 ISO를 높여가며 사진을 찍으려면 DSLR로 가야지요.. 일반인들은 저렇게까지 찍을일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원본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파일 5개에 10M입니다.. 저 아작나요.ㅡㅠ;; 정확한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진 보내드릴테니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벤치마크도 상당히 재밌군요..
다음 벤치마크는 뭘로 하면 좋을까요??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군요..

마지막으로, 위의 결과는 극히 주관적이고 전문적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찍은 사진입니다..
각 카메라의 화소수도 맞추지도 않았고요..메모리도 같은걸 사용하지도 않았구요..(Kenox v4만 Digix 512M 정품을 쓰고 나머지는 Digix 2G 정품을 썼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황사 조심하세요~~
2008/03/05 19:15 2008/03/0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