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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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잡다한생각
네이버 웹툰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솔찍히, 그정도의 재치와 유머의 10%정도만 따라갔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그중 정말 기억에 남는거.. 하나 가져와 봤어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384&weekday=mon

한때 유명했었죠.. 초식남..
너도나도(는 아닌것 같지만..) 초식남 열풍에.. 들썩이는정돈은 아니더라도..
많은 이야기거리가 재생산되고.. 그랬었죠..

도대체 초식남.. 누구일까요??
키 크고.. 잘생기고.. 여자들이 보건말건 상관않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미 없을것 같아요.. 여자들이 어찌보건.. 가서 찍접거려도 보고..
키는 크지 않아도 잘하는 운동정도는 있고..
남들처럼 여자 앞에서 이벤트하고..

..저라면, 여자친구하고 번지점프대가서.. 같이 뛰어내릴랍니다..
어짜피 이벤트.. 많이 받아볼거예요...
그렇다면, 머리에 각인될 정도의 기억을 만들어 주렵니다..
날 절대 잊지 못하게..(그렇다고 지금 생겼다는건 아닙니다.. 아직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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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
잘난건 없으니.. 그냥 육식남 할래요. 단풍놀이갈때 도서관에서 책에 머리묻고 공부하고..
남들 술먹고 놀때 운동하러가고(헬스는 아닙니다.),..
남들 노닥거릴때 나는 쓸모있는거 하나라도 더 하렵니다.

...요즘 느낀게 있어 한마디 싸질러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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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뺀다고 밤에 오이, 상추, 깻잎.. or 막걸리 + 김치 + 편육(머리고기)를 즐깁니다..
막걸리를 먹으면 다음날 아침은 참 개운하더군요..(문제는 항상 학교갈대 지하철에서 터진다는 겁니다. 덕분에 학교 뛰어올라가요..)

..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물론, 체중변화는 없습니다..ㅠㅠ. 하지만 꽉 끼던 바지는 여유가 남더군요..
2010/10/02 17:41 2010/10/0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