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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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결혼발표이후 한달 반 정도가 지났나..;;

일주일하고도 이틀전에..
그누나는다니던 회사를 퇴직했다.
그 짐을 집가지 옮겨주기로 했다.
나는 집에서 내가 쓸수 있는 차가 있었기에..
혼쾌히 해주기로 했다.
아니,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오래걸렸다.. 차가 막혀서. 강남을 통과하는것이니까.
가는 차 안에서 신랑과 통화..
나는 그 그냥 동생이었을 뿐이고..

..밥을 먹고 가란다..
시방 나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하고픈말, 울고픈거 꾹 참아가면서 운전하는건데.
짐만 옮겨주고 끝..
얌전히 집에 왔다..

다음날 새벽에..
술먹고 잔거라.. 문자로 한건 했다...
다음날 아침에 알아서 하라는 문자..

-------
짐을 옮기면서 그 사람이 하는말..

[시간은 참 빠르다.
3년전인가.. 여행갔다온 이후에 이 회사 들어왔는데
벌써 이렇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여행 갔다온 다음부터 지금 신랑과 사귀었을테지.

-----
돌직구도 좋고..
돌팔매도 좋고..
변화구도 좋다..
사실대로 있는 그대로 미리 얘기해줬으면..

그리고 나는 보내줬다..
더이상의 연락도 없고..
내 기억에선 이제 그 사람은 없다..
후회..
내가 선택한것이다.. 후회는 없다..

..다만..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일에..
나도 결혼이란걸 하게 될 것이다..
그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려 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한..
가장 강한 돌직구.

얼마전에 그 사람 생일이었다.
마음이 약해서.. 기프티콘으로 생일케익을 보내주었다만..
지금..
교환전이다..

스팸으로 들어간듯..

그리고 내가 저 상황일 경우..
확실하게 못 박는다..
나같은 상처 입지 않도록..

2012/07/01 19:09 2012/07/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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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


내가 혹시 짜증내거나 화를내면..
한번만 눈 꼭 감고 안아줄래?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하면..
한번만 내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곁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한번만 붙잡아줄래?
나 없인 안된다고..니곁에 꼭 있어달라고 ..



한번만 나 잡아줄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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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항상
먼저 연락해서 안부묻고
헤어지자고 했으면
그냥 보냈엇었다.
그게
사랑인줄 알고
그게 잘하는 것인줄 알고...

'걱정했잖아 바보야'
한마디가 어렵진 않은건데.

힘들어도 끝까지 잡아보았어야 하는데..
내꼴이 말이 아니네...

하하하....
웃겨..
말이 아니다..
만신창이.....
2007/01/28 00:37 2007/01/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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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GOOD bye..


사랑에 집착하지 말아라.

그냥 보내라.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너에게 돌아오게 돼있다.

그리고 인연이 아니라면..

어차피 너에겐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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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싸이월드에 있던 것입니다.
불펌이네요.
큰일날 일을 했네요..

.....
.....
인연이라면
돌아오게 되겠지요.
인연일거라 생각합니다만.
인연이 아니네요.
그렇담..
이젠 그사람
인연찾아가게 냅둬야겠지요..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내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2007/01/28 00:31 2007/01/28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