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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지나간 기억들/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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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면서
제 MP3 플레이어는 삼성 Yepp-P2입니다..
왜 그렇게 비싼거 샀냐.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터치스크린이 재밌답니다..
동영상 재생도 잘되고요..
곰인코더에서는 삼성 yepp mp3플레이어용 셋팅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요..
어쨋든 사용하고 있던것인데..

이어폰이 가끔 귀찮더라구요..
이어폰도 나쁜건 아니거든요. 크레신 LMX-E700입니다..
싸구려 저질 중국산보다는 1000배 좋더군요..

어쨋든, 선의 자유로움을 느껴보고자..
이후에 구매할 핸드폰은 반드시 블루투스가 들어간걸로 사려고 하는 마당이고 해서..
yepp에 가장 잘 맞는 블루투스를 살펴보다가..
YA-BH270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브라같이 유명회사도 있지만.. 가끔 yepp에서 인식이 안된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음질도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약7만원정도 준것 같군요..
..
이제부터 사용기를 올려보겠습니다.

1. 외모

뭐, 그냥 그렇습니다.. 왼쪽에 마이크와 조작부가 있군요.. 왼쪽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합니다.
모양은 별루여도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면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내가 잘생겨서 그런가..^ ^

삼성 로고가 보이는군요.. 삼성 로고가 붙은쪽이 오른쪽입니다.

외모는 크게 빼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른쪽 귀가 좀 아프더군요.. 귓바퀴가 잘 안맞아서 그렇습니다..
귀에 매달려 있는거는 아주 잘 매달려 있습니다.. 나무랄데는 없구요..
약간 조잡한 느낌이 드는것 같더군요.

2. 조작부와 마이크
손자국이 조금 났군요..
사진에서 왼쪽버튼이 일시정지(노래를 들을때)와 전체전원 버튼입니다. 그 옆에 수화기 모양의 버튼이 블루투스 휴대폰으로 통화할때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핸드폰과 mp3플레이어 두군데다가 인식시켜놓고 쓸수가 있다는군요.. 노래듣다가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노래는 일시정지가 되고 전화를 연결시켜 준답니다. 이 기능은 아직 써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휴대폰 사면 휴대폰 후기와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제일 오른쪽에는 홀드버튼입니다. 홀드를 해놓으면 버튼자체가 눌려지지가 않지요. 이 부분이 가장 조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왼쪽 아래가 마이크입니다.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 위쪽으로 LED가 달려있네요.. 송수신현황, 충전, 배터리 잔량등을 깜빡임과 빨강/파랑/초록 으로 알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노래 순서를 조절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왼쪽에 있어서 왼쪽손으로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이전곡으로 가게 되네요.


버튼 오른쪽으로 USB충전포트가 보입니다. 오직 충전용으로만 쓰이며, 표준 미니USB포트는 아닙니다.
고무로 된 덥개를 열어서 옆으로 젖힐수가 있고요.. 충전중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쓸수 없습니다.


음량 조절용 버튼입니다. +/-버튼이 보이는군요. 음량조절은 잘 되나, 최대음량 자체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P3플레이어 자체에서 어느정도 소리를 키워 주고나서 블루투스쪽에서 소리를 줄여줘야 지하철과 같은곳에서 MP3를 꺼내지 않고 노래소리를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2. 블루투스 반응
블루투스는 10M이내의 근거리에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신기술이라고 합니다. 현제 2.0까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라는 것이 말만 그렇지 사실상 3M만 떨어져도 노래가 끊겨버리네요.. 아마도 헤드셋의 출력도 작고, 송수신하는 안테나도 작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정밀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것도 아니고, MP3는 항상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대략 2M안쪽에서는 100% 송수신이 되더군요. 그리고, 정밀하고 거대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블루투스 시스템은 당연히 송수신 감도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3. 음질
 처음 구매할때는 음질에 대해서 큰 기대는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MP3플레이어가 블루투스모드에서는 EQ가 NORMAL로 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맘에 드는 음질을 구현(?)해 내더군요. 이부분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딱히 할말은 없더군요.. 그만큼 만족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4. 사용시간
 사용시간은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전파가 많은 곳에서는 노래가 끊기는 것으로 봐서, 전파가 많은곳이나 근처에 거대한 전자파 발생기(안테나, 고압선 주변)가 있다면 사용시간은 줄어들것 같군요.(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5. 사용후기
  전체적으로 조금 조잡해 보이긴 합니다만, 큰 무리 없이 쓰고 있습니다. 메뉴얼도 다국어 메뉴얼을 제공하고, 케이스도 깔끔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삼성은 아크릴 투명케이스를 선호하더군요.. 역시나 투명한 아크릴 케이스에 단단히 봉해져서 왔습니다. 메뉴얼은 생각보다 내용이 없는데,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조작하는것 자체가 어려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담을 내용은 다 담았다고 생각됩니다.

6. 가지고 다니면서 느낀점
  사람들의 시선도 같이 느끼게 됩니다. 역시나 제가 잘생긴것이 아니라 어떤 또라이가 귀에 이상한거 걸고 다니는게 신기해서 보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선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실 분들이 계시면 추천하고 싶군요. 충전시간과, 재생시간이 조금 타 제품에 비해 조금 짧긴 하지만, 그건 크게 문제될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선이 있어도 상관없는 때라면 이어폰을 쓰는게 더 좋으니까요.


7. 마침글
이로써 YA-BH270에 대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사진이 들어가니 확실히 포트스가 사는것 같군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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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1:03 2008/03/26 21:03
Mr.번뜩맨

와..뽀대나네요..저도 헤드셋 하나 샀는데..요즘 다들 너무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Prime's

예..

가끔 저도 따라가기 힘든 것들이 나오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