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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 물리학강의


파인만의 전설적인 강의록.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구매한 후 이제 4챕터까지 읽었다. 책 서문에 밝혔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1,2학년 재학생들중 최상위 학생들에 맞추어서 강의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본인은 최상위 학생은 아니지만, 물리학과 재학생이기에 자신있게 읽어보았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고,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다음 내용이 도출되는.. 그런 형식이었다. 다만,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주 놓치게 되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아니면 나만의 문제일까..?

일단, 책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 25Cm * 28.5Cm * 4Cm(가로 * 세로 * 높이)에, 종이는 코팅지에 상당히 얇다. 그리고 글자도 작다! 그렇지만, 책장 전체에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 여백을 상당히 많이 남겨 둬서, 도표나 그림을 넣을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기에 상당히 깔끔하게 보인다.

한가지, 보다보면 언제 다 보게될지 모르는 듯한 압박!
그리고, 페이지를 나타낼때 전체 페이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각 챕터의 페이지를 나타내었다.(369쪽이 아니라, 챕터 10-5쪽 이런식으로 나타낸 것이다.)

한가지 책에 있어서 모든걸 다 만족할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천재 아인슈타인과 이름을 같이하는 또다른 천재의 강의에 푹 빠질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자꾸 이렇게 추가하면 않되는데. 이 책은 60년대에 쓰인 것이다.(아마도.. 하여간 예전책이다.) 그때당시는 양자역학이니, 양자 장역학이니 하는 새로운 영역(?)이 업거나, 아니면 태동하는 그런 시기였다. 약간은 고전적인 개념에서 놀아날수도 있을 것이나. 아직 책의 초반부도 읽지 못한 나로써는 많은걸 추측할수는 없다. 결론은, 끝까지 읽어봐야할 것이다.

Volume2와 함께 문제풀이집(?)도 같이 구매했는데, yes24에서 89000원정도 나왔고, 박스도 사과박스를 길게 반으로 자른크기. 두개를 겹쳐놓으면 사과박스만한 박스에 왔다. Volume3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물론 번역본-_-;;) 지금으로써는 그냥 푹! 빠지고 싶다.

==해당 포스트의 이미지가 너무 많은 트래픽을 소모하는바, 2009.03.31부로 이미지가 삭제되었습니다..
2009/03/31 22:07 2009/03/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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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입니다..
초기조건은 다 주어졌다고 생각되니..
한번 풀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제가 생각하고도 때려쳤습니다..

맞추신다면...
마음으로 기뻐해 드릴께요..^^

==========================문제보기==========================
탄력이 없는 단면적 A인 호스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마찰은 무시한다고 가정하고, 호스는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고, 반지름이 커지지도 않습니다. 무한한 압력에도 견딜수 있고요..

이 호스에 어떠한 액체가 흐른다고 가정합니다. 이 액체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며, 압축성이 있고, 점성은 없습니다. 또한, 압축햇을때 열이 발생하지도 않으며, 압축은 가로세로높이 모두 압축이 된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1기압 섭씨4도에서 비중이 가장 크고, 그때의 질량은 1L에 1Kg입니다. 압축은 열과는 관계가 없으며, 단지 압력이 높아지는 그대로 압축된다고 가정합니다. 최대 압축비율은 가로세로높이 모두 1/5로 압축이 될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단면적 A인 호스로 압축없이 액체가 주입되다가, 끝에서단면적이 1/10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시간이 흐를수록 호스 안에서는 액체가 차곡차곡 압축되어 쌓이겠죠??

호스의 길이는 L입니다.. 여기서 문제입니다.. 주입구의 압력이 처음 시작의 10배가 되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액체는 1초에 1A*0.1A의 비율로 주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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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21:28 2007/12/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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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물리학 카페가 있어요.
저처럼 전공자들도 들어오고.. 아니면 질문하러 들어오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저는 학년이낮아서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하고 합니다.;;

이런 질문이 올라왔었더라구요..
===========================
제목 " [일반상대론] 상대성이론과 시간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보통 상대성이론에 관한 예를 들때는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에서 움직이는 빛을 관찰하는 관점과 그 계 밖에서 관찰하는 관점을 이용하는데요. 그냥 단순히 말하면 움직이는 계 안에서 보는것과 그 계 밖에서 보는 것과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다르다 이것이지요. 그럼 여기서 문제 .. 움직이는 계에서나 그것을 밖에서 관찰하는 것이나 둘다 시간인데 그 것이 각각 다름니다. 그럼 이것은 절대적인 시간이란 존재 하지 않는건가요? 그러니까 저 스스로도 애매하기는 한데 분명히 같은 시간인데 관점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은 하나의 사과를 두고 서로 다른 두 관점에 보는 모양이 다르다 라는 것과는 다른 것인가요? 분명 시간이라는 실체(시간은 분명히 존재하니; 실체라 하겠습니다. 잘못된 용어사용이면. 질타를 부탁)는 하나인데 그것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이미 상대성이론이 맞는 증거를 찾기 시작했으므로 세상에서 적어도 우리 우주에서 흐르는 시간의 방정식은 상대성이론이라 할수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시간은 속도가 빨라질수록 느려지며 길이 또한 수축한다. 이것으로 아는데 제 생각에는 그저 빠른 속도에 시간만을 고려 할 것이 아니라 공간까지 고려하면 어떠할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란 것은 어느 관점에서나 보는 것이 같으나 좀 더 빠른 속도를 이동함으로 인해 공간의 속도 역시 빨라지니 시간+공간속도에 의해 시간의 지연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움직이는 계에서는 공간 역시 움직이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니까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혹 상대성이론에서 이미 공간까지 고려해서 시간지연을 나타내는건가요? 제가 물리학 공부를 하다가 상대성이론을 생각하게 된 아이슈타인의 사고실험을 따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간이라는 것은 존재하니까 어쩜 시간에 영향을 주지도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이상 제가 상대성 이론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느끼게 된 궁금한 점입니다. 제가 어디서 즉 시간에 대한 개념이나 더이상은 필요없가 없는 절대적인 시간개념을 사용해서 말도안되는 생각이라면.. 질타를 .. 그리고 다른 오류가 있어도 질타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까 부족한점이 많을 거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수도 있을 꺼라는 생각에 이렇게 카페회원님들의 생각을 어쭙고자 적습니다. 많은 질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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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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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는것인가가 빠진것 같네요. 움직이는 계 안에서 같은 계의 물체를 보면 일반적인 계에서 그 계 안에 있는 물체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단지, 서로가 서로를 봤을때가 문제지요. 단지 겉보기 시간과 길이가 차이날 뿐이지. 그 안에서 느끼는 모든 것은 다 같겠지요. 느끼는 시간은 같으나, 서로를 봤을때 다를뿐.. 시간은 언제나 정확히 흘러가겠지요. 하나의 사과를두고 서로 다른 두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관점에서 움직이는 사과와 정지해 있는 사과 두개를 보는 것이라고 하는게 더 옳을것 같네요. 사과는 언제나 같은 시간을 느끼겠지만, 그걸 보는 우리는 빨리달리는 사과의 시간이 더 느리게 보인다..정도겟네요^^ 

음.. 시간은 속도가 빨라질수록 느려지며 길이또한 수축하겠지요. 공간을 점유하는것은 어떠한 물체겠지요. 물체의 길이가 수축한다면, 그것은 공간도 수축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현실세계에서의 1분이. 그 세계에서는 10분이 될수도 있겠지요. 수많은 시간단면을 생각한다면, 빨리달리는 물체를 볼때, 현실세계의 몇개의 단위시간단면이 압축되어서 그게 현실의 단위시간단면이 되겠지요.. 10x = x가 된다. 이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각각이 느끼는 시간은 같은데 빨리달리는 사과의 겉보기 시간은 느려지는게.. 말이 되겠지요??

아.. 위에서 갑자기 길이에서 시간으로 넘어간 이유는.... 공간이라는 것은 수많은 시간단면이 연속적으로 배열되면서 나타나는 것이 공간이라고 봐서 그런 것입니다;; 시간이 연속적으로 흐르면, 그것은 움직임을 만들어 내고 공간이라는 것을 정의하게 되겠찌요.. 제가 말하고도 무슨말인지.. ㅎㅎㅎ 빨리 과제해야겠네요.ㅠㅠ
=============================


흔히들 생각하기를, 상대론에서 시간이 느려지고 길이가 짧아지는 것이 진짜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이건 전공자들도 배웠기 때문에 아는것이지 일반인들과 똑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것과 빛의 속도는 언제어디서나 불변이겠지요..

아,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겠네요. 빛이 달려가고있는데, 그 공간 자체도 어느정도의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면 그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볼때 그 빛의 속도는 일반적인 빛의 속도보다 더 빨라질수는 있겠죠..(물론, 빛의 속도는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일종의 가정을 하고 가는 셈입니다.)

신호전달이 빛보다 빠를수 있다고 하지요. 그게 위와 같은 경우입니다. 실제로 빠르죠. 가능합니다..;

중요한것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것이 다른 시각에서는 전혀 다른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매 시간 하나의 잣대로 모든걸 보지 말고, 여러가지 잣대로 평가하는 그러한 능력이 필요한 세상이 왔네요..
혹시나, 기준이 여러개면 어떻하느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기준은 하나되, 그걸 들이대는 곳에 맞춰서 적절하게 들이대라.. 이런 말입니다. 잣대 = 기준은 아니지 않잖아요..


...
그냥 올리고 싶었답니다^^
과학기술이 항상 어려운 것은 아니예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것을. 우리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 뿐이죠..^^
일단은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 후의 일은 그때가서 따지면 되는 것이고요..
2007/11/07 18:44 2007/11/07 18:44
mepay

가끔 광주에서 서울 올라갈때 버스에서 눈을 감았다가 뜨면 1분도 안되서 서울에 도착해 있었죠..난 잠깐 눈을 감았을뿐인데..눈 깜빡할 사이에 서울이라니..시간은 4시간이 흘렀고..이런것도 상대성 이론이 아닌가 생각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아는게 없으니 설명이 어렵군요..ㅎㅎ

Prime's

트랜스포머 버스를 타신거군요..

버스가 로보트로 변신해서 초고속 이동을 하는 겁니다.

저도 한번 태워주세요>.<

mepay

허걱..우리나라에 프랜스포머 뻐스가 있었다니..;;

Prime's

언젠간 보게 될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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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어 봣습니다;;;(뭘..?)
사용자 삽입 이미지

f(x)= -파이 < x < 0 일때 x+파이  (파이 : 3.14를 뜻하는 그 머시기..)
       0< x < 파이 일대 0

메이플 9.5로 만들었고요...
실제 계산할때는...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합니다...


......
아직도 머리속에서는 이상한 기호들이..OTL:;
2007/10/14 18:33 2007/10/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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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physicslove
 <-- 여기서 퍼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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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 물리학과 다닌다!

나 B형에 물리학과야"
라고 말하는 순간..
주위는 얼어붙습니다..

`저자식 b형이내`,
`물리학과? 쟤 천잰가?`
`b형에 물리학과라..웬지 어울리내`  ---> 하필이면 저도 B형이죠.OTL;;

반응이 거의 이렇죠..-_-
b형으로 평범함에서 약간 벗어남과 동시에..
물리를 배운다는것으로 아예 `정상적인`이라는 것으로 부터 왕따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싸이코 또는 천재로 낙인찍혀버립니다..(대부분 싸이코..ㅎㅎ)  --->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기도 하죠.

근대.
사실 전 물리가 좋습니다..
다만 `좋아한다=잘한다` 는 아니라는걸 아시리라 믿습니다..ㅡㅜ
그래서 물리가 좋아서인지..
물리학과 졸업한것도 모자라서..
지금 대학원 까지 댕기고 있습니다..;;;
아...내 인생은 어떻게 되려나.. ---> 저는 아직 학부생입니다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네요^^ㅋ


1.
1학년때 일반물리학을 배우죠..(이건 공대도 마찬가지)
보통 물리학과 신입생들은 고등학교때 물리2를 배운 상태다 보니
3~4월까지는 쉬엄쉬엄합니다..
"어? 이거 고등학교때 다 배운거내? 별거 아니자나..ㅎㅎ"
이러다가..
5월쯤 되면..`torque` 라는 단원이 나오는데..
여기서 부터 패닉이 됩니다..
"이게뭐삼? 문 손잡이의 원리라고? 헷갈리네..수학도 쫌 어렵네?"
왔다갔다 하다가..
2학기때 나오는 `전자기학`에서 초토화 됩니다.
"멕스웰 방정식? 커피 만든 사람인가? 어? 여기서 가우스는 또 왜나와!!"
점점 왠지 모를 미래에 대한 불길함과..
물리에 `속았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죠..
                               ---> 그렇죠.. 가끔 영어로 알려주시고.. 미치죠.ㅎㅎ;; 토크..
                                       멕스웰은 커피가 아닙니다.. 여기서 초토화됩니다.. 진짜예요..
                                       전자기만 잘해도 반은 먹고들어갈겁니다... 가우스는.... 즐..-_-;;

2.
공대에 가면 `공업수학`을 배우듯이
물리학과에 가면 보통 2학년때 `수리물리학`을 배웁니다..
물리를 기술하는 도구가 수학이다 보니..
물리문제를 형상화 하는데 필요한 수학들만 모아놓은 과목을 듣게 되는 것이죠..
벡터, 좌표계, 선형대수, 군론, 복소함수, 미분방정식, 특수함수, 급수함수, 적분변
환, 변분법, 확률론..-_-
말이 한과목이지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들을 수 있는 수학은 다 배웁니다..;;
중간고사 쯤 되면 자기가 수학과에 왔는지 물리학과에 왔는지 구분도 못합니다..ㅎㅎ
                                       ---> 이산수학 빼고 다 배우죠.. 이유는 없답니다. 그냥 해야합니다.. 않그러면 피곤합니다..
                                              대강.... 벡터부터 막히기 시작하죠.. det부터..;; 그냥.. 하는거예요..

3.
3학년 쯤 되면..보통 `전자기학`을 듣게 됩니다.
교재를 사서 처음 수루룩~ ?어보면..
외계어인지 아닌지 전혀 알 수 없는 변수명들..
끝도 없이 나오는 적분과
수리물리학에서 골머리 썩었던..`역삼각형`들..(▽, 벡터미분)
시작부터 바로 `조때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전자기학 후반부에 특수상대성 이론이 대충 소개되고
정신도 못차린 상태에서 기말고사 보고 끝납니다.
                                        ---> 아직 2학년이지만.. 3학년들 보면.. 전자기학에서 즐 때리네요.. 양자역학을 3학년때 배우는데.. 양자에서 피토하고.. 광학에서 얻어맞고.. 전자기학에서 사망하더라구요..

그러나..이상한 결론은 하나 얻게 되죠..
"전자가 가속되니까 빛이 생기네?"    ---> 그렇죠... 결론은 하나...;;


4.
네..
3학년 2학기나 4학년때
양자역학을 배웁니다..
간미연은 미분 가능하면 연속이라고 했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세상에서는
`연속`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야구공을 벽에 던지면..
공이 가끔씩 벽을 뚫고 지나갑니다..-_-
A라는 세상이 있는데 세상의 크기를 측정하고 나면 가끔씩 A가 B세상으로 워프합니
다..ㅎㅎ
이런 존내 말도 안되는걸 배워서 뭐하나 생각을 하다가
"반도체 만드는 핵심 원리가 양자역학이야" 라는 말을 듣고 조용해집니다..-_-
                        ---> 양자란거.. .... 파인만의 [일반인을 위한 QED강의]를 추천합니다..;;

한 번 들어서 남는건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이고
두 번 들어서 남는건 `그래..교과서 순서는 쫌 알겠다` 입니다..ㅎㅎ




일상에서 물리학과 사람들의 특이함은 눈에 띌 정도입니다..
제가 물리학과라 그걸 더 잘 알죠..;;

1.
선배 결혼식차 단체로 버슬 타고 가다가
커브길에서 버스가 좀 심하게 꺾었는지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렸습니다..
바로 원심력 얘기 나옵니다..;

뒷좌석에 앉아서 타고있는 버스의 속도가 궁금한데..
귀차니즘으로 속도계 보러 기사석까지 가기는 거시기하고..
때문에..직접 계산을 합니다.
`버스 내부의 길이가 딱 보니까 대충 a미터이고, 가로수때문에 생기는 그림자가 제일
앞 창문에서 뒤쪽 창문까지 쓸고가는데 약 b초가 걸렸고..때문에 버스의 속도는 약
a/b 미터퍼 초이다.`


2.
반지의 제왕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절대반지는 반드시 초 전도체이다!! 용암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떠 있으려면 초 전도
체라야만 한다!!"
일반인(?)이라면 바로 씹히고 덤으로 싸이코취급당할 이 말이..
물리학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좋은 토론-_-거리입니다..;;


3.
당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_-
딴에는 물리공부하러 간다면서 흥얼대죠..ㅎㅎ
잘 치다가 삑싸리로 공이 다이에서 튕겨져 나가면 이럽니다.
"이야~ 터널링 효과다! 에너지가 너무 컸어.."
양자역학 안배우면 외계업니다..;;


4.
보통상태 = stationary state
술먹는것 = 에너지를 얻어서 excited state로 되는것
오바이트 하는것 = photon을 방출하고 ground state로 떨어지는것
술 = photon
사람 = electron

이건 아주 오래된 유머-_-입니다..
..
유머에요...ㅡㅜ
                       ---> 방출하다보면... electron이 infinity로 가버리게되죠..;;






말도많고 오해(?)도 많은 물리학과이지만..
물리학과 사람들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가끔 사람들이 엄청 신기한 눈빛으로
"상대성 이론이 모에요?" 라고 물으면
머릿속으로 혼자 헷갈려하다 대답도 못하지만..
그런 질문을 받는다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ㅎㅎ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겠지만서도..
"물리공부는 마약이다" 라는 말은..
물리학과 사람들만 알 수 있죠..^^

                                              ---> 그렇죠.. 맨날 적분만 해도.. 맨날 미분만 해도.. 그래도 그냥 좋아서 하는겁니다..
                                                     왜라고는 묻지 마세요.. 그냥 좋은겁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나쁜게 좋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냥 좋은겁니다...

2007/10/12 21:10 2007/10/12 21:10
맨큐

물리학과와는 전혀 관계없는 전공을 배웠지만..
리차드 파인만의 글은 참 좋아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글쓰기의 전형을 보여주고 계신 분이라서요. ㅎㅎ

Prime's

아.. 파인만씨...

...그분때문에 모두들 죽어나죠...

그럼요...

많이 죽어나갈겁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대한 책은 참 좋더군요^^

물론, 알아듣기는 힘듭니다만..;

rainyvale

"절대반지는 반드시 초 전도체이다!! 용암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떠 있으려면 초 전도
체라야만 한다!!"
이거 왜 그런가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ㅋ

Prime's

돌덩이가 녹아서 만들어진 용암에서 그렇게 견디려면.. 초전도체밖에 없겠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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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FLIP-FLOP에 관한 실험.

기초 디지털 회로에 관한 실험으로써, IC칩과 BreadBoard를 사용한 0과 1의 입출력 실험이다.
세번째예비.PDF

세번째 예비

세번째결과.PDF

세번째결과

모든 실험 데이터는 직접 실험을 하여 얻어낸 자료이며, 모든 장비와, 스캔한 자료는 물리학과에서 제공한 교재에 있는 것입니다..

실험에 대한 문의는 댓글로 하시기 바라며.
자유로이 쓰시되, CCL에 정의된 대로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링크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답이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2007/10/03 23:10 2007/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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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NOR,XOR 게이트에 관한 실험.

기초 디지털 회로에 관한 실험으로써, IC칩과 BreadBoard를 사용한 0과 1의 입출력 실험이다.

2번째예비.PDF

예비보고서

모든 실험 데이터는 직접 실험을 하여 얻어낸 자료이며, 모든 장비와, 스캔한 자료는 물리학과에서 제공한 교재에 있는 것입니다..

실험에 대한 문의는 댓글로 하시기 바라며.
자유로이 쓰시되, CCL에 정의된 대로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링크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서에 있는 답이 꼭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2007/10/03 23:06 2007/10/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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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게이트에 관한 실험.

기초 디지털 회로에 관한 실험으로써, IC칩과 BreadBoard를 사용한 0과 1의 입출력 실험이다.

모든 실험 데이터는 직접 실험을 하여 얻어낸 자료이며, 모든 장비와, 스캔한 자료는 물리학과에서 제공한 교재에 있는 것입니다..

실험에 대한 문의는 댓글로 하시기 바라며.
자유로이 쓰시되, CCL에 정의된 대로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링크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2007/09/22 13:54 2007/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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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ㅋ
문제를 제대로 이해한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제를 함 올려봅니다!!!

잘 아는분이 풀어주셨으면 합니다만;;ㅋ


문제보기(새창으로 열립니다!~)

음...
대강 이것땜시 머리 아팠습니다.ㅠㅠ;;;;

벡터내적..OTL:
2007/01/20 09:38 2007/0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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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자 하는 사람은 브라이언 그린(Brian Green)

지식인 내용을 그대로 빌려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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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스타이브슨 고등학교(stuyvesant high school, 미국 뉴욕시에 있음)를 1980년에 졸업했고 하버드에 진학하여 졸업할 때 로드 장학생(Rhodes Scholar)으로 뽑혀 영국 옥스포드(Oxford)에서 대학원생으로서 공부해 198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하버드(Harvard)와 코넬(Cornell)에서 초끈 이론(String Theory)을 연구하였고, 1996년 이후로는 콜럼비아(Columbia)대학교에서 초끈 이론을 연구하는 물리과와 수학과 겸임 교수로 있습니다.

그린 교수의 업적중 제일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다른 여러 명의 사람들과 Mirror Symmetry를 발견하였다는 겁니다.

================================================================================================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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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은 초끈이론을 통한 플럽변환(flop transition)이란 아이템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한 학자로서 끈이론을 가장 대중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사람일듯 싶습니다.

아인슈타인, 파인만, 하이젠베르크, 멕스웰 같은 현대 물리학의 거장들에 비하면 그의 유명도는 그리 뛰어나다고 할수 없지만 저서 엘레건트 유니버스 와 우주의 구조 를 통하여 현대 물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이 지식in)에서도 관련 내용을 말할때 브라이언 그린의 저서가 자주 인용되는것도 그의 책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현대물리학에 있어서 전문가들도 난해하기 짝이 없는 초끈이론을 가장 잘 대중화 시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사람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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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와있는터.

본좌는 브라이언 그린의 첫번째 저서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사놓고서

[우주의 구조]를 먼저읽었습니다만..

미치오 카쿠의 [평행우주]보다 훨씬 쉽고 재밌더군요..;;


자세한건..
지그 ㅁ쓰려니 못하겠군요..
손으로 써서 올려야 겠습니다.-_-;;


암턴, 사당히 재밌고..
후에, 파인만의 물리학강의 씨리즈를 읽어야 겠군요...

물리학 전공의 학생이니만큼..
그정도는 읽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라고 하기전에.. 읽다보니 재밌더군요.)

2006/12/20 18:37 2006/12/20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