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일이냐고요??
제 생일입니다.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생일파티할 입장도 아니고요(편입공부).
학교를 다닌다면 모를까..(학원에 다니지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모를까..(동생은 연상을 만나더군요.._-;;)
05년 9월 5일 입대했습니다.
육군휸련소 법당에서 생일축하 받고요..;;
06년 9월 21일.
검문소 전통인, 생일자/전역자 선물주기에서..
처음에 일못한다고 욕먹고.. 일 열심히하고 일 잘해도 욕먹어도..
한가족인지라 선물을 주더군요..
가방을 받았는데. 이후 휴가/외박 나올때 요긴하게 썼답니다^^
꽤 튼튼해서 아직도 있어요^^
인증샷 올라갑니다~

20대 소년(?)의 방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가방에는 평생을 간직할 추억만이 있네요^^
...
어제 00시가 넘어갈 무렵..
학원에서 스터디를 했던 동생한테 문자가 오네요..
저는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 업체에서 축하메세지 보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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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女) : 오빠 오늘 생일이예요?
본좌(男) : ㅇㅇ. 어떻게 알았어??
동생(女) : 다 아는 방법이 있지요`~ 싸이.. 근데 왜 말 않했어요!!
본좌(男) : 공부하니까^^
동생(女) : 에이~ 그래도 밥이라도 먹고 해야죠!! .
.. 이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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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일을 알리지 않았다고 추궁을 받는 일도 있더군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소갈비찜 + 미역국 셋트군요.
우리집 생일상 기본셋팅입니다..ㅋ
그래도..
미역국 먹으며 생각하니.
이세상.. 취업도 않되고.. 공부하기도 녹녹치 않아도.
살만 하더군요.
더불어.. 아버지가 몇푼 쥐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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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옜다~
본좌 : 감사합니다^ ^/a
아버지 : 단. 조건이 있다.
본좌 : !!
아버지 : 그걸로 책사지 마라..
본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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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책값이 너무 비싸더군요. 저는 제 용돈으로 모든 책을 사기 때문에(학교다닐때 전공책 제외..)
가끔 쪼들릴때도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와보니..
메일이 하나 와 있더군요.
e-mail청구서를 신청한지라. 메일에 따로 저장되게 됩니다.
SKT에서 생일이라고 축하 메일이 왔더군요.
뭐, 그래봤자 휴대폰좀 많이 써달라는 의미가 70%이상 들어가 있을테지만요..

G메일에도 들어가 봤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G마켓의 메일을 받는 곳이지요..
그러고보니, 같은 G로 시작하는 곳이군요..
역시나 메일이 하나 와 있습니다.

시스템상으로 자동응로 발송되는 메일이지만..
받는사람의 입장에서는.. 저런 메일하나 않보내는 업체도 있으니...
기본빵 먹여 주렵니다..//
그나저나..
아버지가 주신 금일봉으로.
뭘 할까 싶어서.
그냥 야금야금 써먹기보다는.
뭔가 기억에 남는걸 남기고 싶었습니다.
만년필을 샀지요..
라미 CP1 블랙 만년필을 샀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생일이 될것 같더군요..
생일이라고 문자하나 떨궈주는 사람도 있고..
음..
생일선물로, 내년 2월에 편입 합격증이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블로그도 20만히트가 몇백개 않남은것 같습니다..
20만히트..
이벤트나 해볼까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