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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메일이 왔군요..

무슨 당인가요??

비무장지대에 세계 문화도시를 건설하시겠다구요??

좋습니다..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거기에 지뢰 수없이 뭍혀 있다던데.. 그거 처리 하셔야지요.

그거 처리하다가 대선 치루고, 총선 치루면

흐지부지 될거 아닙니까??

뭐, 문화예술당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요..
(우리나라 정치판을 꼬집는 말입니다.)

http://cultureart.org/?mid=pDeclare
위의 주소는 창단선언문 입니다.

당리와 당략으로 얼룩진 정치판을 정화하고 싶으시다면.

국회로 진출하기 전에 먼저 국민에게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어떤분 블로그 댓글에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최선의 후보가 없다면 최악을 피해 차악의 후보를 뽑아야 한다]

저또한 차악의 후보를 뽑았습니다..

....

처음이자 마지막 정치포스트가 되겠군요.

그리고

대학생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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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23:40 2008/04/11 23:40
티에프

이번 총선을 보다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당들이 한나라당보다 나은 이유를 도저히 못찾겠더라고요. 다들 똑같이 계파가지고 싸우고.. 분당도 하고.. 선거전에.. 이것저것 하는꼴이. 그러면서 한나라당은 나쁘니 우리찍어달라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왜 당신을 찍어야 하는거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Prime's

티에프님이 총대를 잡으신것 같군요..

심지어 그러지 않을것 같던 민노당 노회찬씨 진영도 반대편 인도의

한나라당 선거운동원을 향해서 대놓고 막말 하더군요..

아무리 선거운동이라는 것이, 상대를 깍아내리고 자신을 추켜세워야 하는 것이지만..

그사람 다닌 학교까지 들먹이면서 그러는건 너무했더군요..

후에 이래저래 듣다보니, 한나라당 후보는 장학금 받으며 미국 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이미..
공약을 가지고 대결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민심에게 주어진 것은 종이쪼가리 두장에 있는 몇가지 선택지 뿐이었지요..

티에프

근데. 비현실적인 공약은 은평구의 문국현 후보에게 마져도 있던걸요. 다들 하나씩은 비현실적인 공약 하나 가지고 있더라고요. 제가 찍은 지역도 그랬지만요.

Prime's

위 댓글에서 하나 빠진것이 있는데.

아마 한나라당 후보도 노회찬씨에 대한 공격을 했을겁니다..

(한나라당 후보가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홍모씨라는 것밖에는요..)



솔찍히 말해서 선거하기도 싫었습니다..

무슨.. 대안조차 없는 선거였기에..

할말이 없더군요..

신경쓰기도 싫어지고요..

티에프

홍정욱 의원 일단 유명하잖아요. 그 사람이 장학금 받아 학교 다닌거야.. 이미 자기 학교 다니는 이야기가 90년대 베스트셀러였으니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고~~
그 사람 하버드 대학 나온거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설마 그걸 가지고 공격을 했다고요? 이야.. 진짜.. 더 치사하네요.

Prime's

공격요지는 이거였습니다.

[하버드 갔다는데. 하버드에서는 그런 ....(중략)... 인사를 받아들이는..(어쩌구 저쩌구..)]

대강 하버드에서 그런 사람을 어찌 받아줬느니..
그런 내용이더군요..

뭐, 어짜피 복불복이겠지만..
..
그때당시 좀 짜증이 나더군요../

티에프

세상에. 그런 식으로 이야기했단 말이예요? 아주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어떻게 저런 작자들이 진보라는 이름을 걸고 나오는 건지.

세상에. 하버드에서는 어떻게 그런 사람을 받아줬냐고... 7막7장도 안읽어봤나보죠. 거기에 그 이야기가 다 담겨있었는데.
남은 노력도 안하고 걍 돈만 내고 갔는줄 아나보죠?
알지도 못하면서, 뭐 하버드는 아무나 쌩으로~ 걍 들어가는줄 아나.
다른곳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SAT 점수 좋아도 못들어가는데가 하버드인데.

정말 치사하기 이를데 없군요. 하긴 제 지역구에서도 진보정당이라고 하는 곳이.. 되려 더 소통에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Prime's

알면서 그랬겠죠//


여튼..
소음아닌 소음이 없어져서 요즘엔 행복하답니다^^



봄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티에프

제가 있는 지역구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간의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둘다 이지역 출신이고, 이 지역에 사는데다, 학교도 이 근처의 대학교에 나왔고, 심지어 출신마져도 둘다 학생운동권 선후배 사이입니다. 공약도 상당부분 비슷했고요. 이러한 상황인데. 민주당을 뽑건 한나라당을 뽑건 아무 차이가 없죠.
거기다.. 민주당의 후보는 17대에선 순전히 탄핵 덕분에 간신히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선에선 별로 그닥.... 결국 한나라당 후보가 이겼죠.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두 후보의 차이를 못느꼈거든요.

어디 제 지역만 그럴까요. 18대 총선 들어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다를바가 없어졋어요. 하긴 2000년대 들어 아직도 우리는 민주세력- 제네는 반민주니 무조건 틀렸다는 선악 이분법적 인식이 더 말이 안되죠. 그래도 모르나봅니다. 왜 자기네들이 시민들의 지지를 못받고 있는지.

이건 민주노동당도 마찬가지로 생각됩니다.

montreal florist

재밌는당 이군여